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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시스템] 한전 입찰에서 낙찰을 따냈으면 바로 공시해야하는거 아닌가???

한반도의개미 조회240

옴니시스템와 자회사 위지트에너지는 제1전력량계사업협동조합에 소속되어있고,


제1전력량계사업협동조합의 대표 이사장은 박혜린 옴니시스템 대표이다...



이번에 1040억원 규모의 Ea 타입은 1,2 전력량계사업협동조합에서 괜찮은 가격에 낙찰 받았고...


1,2가 똑같이 나눠 받았다고 해도 한곳당 520억원 규모... 옴니와 위지트가 속한 1 협동조합엔


소속사가 14군데... 520억 / 14 = 37억...  이건 단순 계산이고...  제1 협동조합이 제2 협동조합보다...


규모도 크고 그 제1 협동조합안에서도 생산을 커버할수있는 회사들에게 일감이 더 분배 될텐데...


그러면 Ea 방식에서만 옴니, 위지트에 각각 떨어지는 물량이 최소 37억이상.. 합 최소 74억이고...


생산 캐파 대비로 하면 두 회사 합쳐서 최소 74억~200억 사이는 될것 같다...



또한 일반경쟁으로 확정 낙찰받은 G타입에서   옴니 41500 *160000 = 66억 4천,


위지트에너지 42500*235000 =99억8천 700만= 100억 이다...


아무리 G타입 수주가가 경쟁으로 내려갔어도 손해보고 장사하는 장사치는 없는거고...



이번 한전 입찰에서 옴니, 위지트 합쳐서 최소 예상치만 241억이고... 협동조합 비중 감안하면


최소 300억~400억은 될텐데...



19일 입찰 결과 발표난 후 오늘까지 공시 한줄이 없는것은


대체 박혜린 대표는 주주들의 권익에 1도 관심이 없는것인가???


이것도 공시 요소 발생후 5거래일 이내에 발표해야한다는 규정 지켜서 다음주 월요일 장마감 후까지


공시를 미루는 속셈인가??   금요일에 주가도 악의적으로 밀어내는 세력에 의해 속절없이 밀리는데


이런건 조금 서둘러서 공시해 줘야하는거 아닌가???


아님 이번건도 의무공시는 아니다라고 하면서 그냥 넘어가려는 건가???




자회사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상장 진행중이면 대표가 나서서 인터뷰도 하고 진행사항도


수시로 언론에 노출시켜야 하는거 아닌가???


상장 실질심사 들어간지 한달 지났구나... 최장 2주후면 심사결과 나오고 그후 50일정도면


상장되어서 거래될텐데...   대체 대표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19일을 끝으로 1660억원(추정가격)에 이르는 한전 전자식 전력량계 입찰이 마무리됐다. 200만대(1040억원) 물량이 쏟아진 Ea(Advanced-E)타입은 제 1·2전력량계사업협동조합이 5만원 초반대(부가세 별도)를 써내 낙찰을 받았다. 지난해 낙찰가와 큰 차이가 없다.


G타입(일반경쟁)은
3상의 경우 9.7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이원테크놀러지(4만원, 5000대), 옴니시스템(4만1500원, 16만대), 위지트에너지(4만2500원, 23만5000대) 등 단 3곳만이 물량을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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