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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팜] 신약의 탄생코멘트9

1.호주  임상이 진행되고 무상으로 공급한지도 상당한 시간이 지났습니다.이 정도  시간과  임상 대상이면 3상에 준하는 자료를 확보하고 호주 정부와 공유 되었 을것입니다

2.자국의 환자 수만명에게  아무리 공짜약이지만  국민을 상대로  임상을 하는 누를 호주정부 의료 선진화 나라에서  가능이나 할까요?이미 효과가 팩트로 검증되었다는 반증입니다.

3.hch는 암성통증 치료제로  sas B로 판매승인 및 공급이 되어져야 하고  호주 정부의 환자선택에서 제외된 환자들에게 공급 되어질  방법을 찾았다고 봅니다

4.이미  약의 효능이  환자와 당국에는  소문이 났다라고 봅니다.수만명에게 약을 공급한다는 말을 회사에서 할 수  있다는  이야기는 정부당국이나 환자들의 요구가  있었을것으로  보입니다.

5.약의 기전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가 스미스 교수 팀에 위해서 규명되어진지 2년이 지났고 이미 관계당국에 허가와  확장에 필요한 근거로 제출 되어졌다고 보입니다

6.코미팜은 호주가 아니라 70여개 국가의 판매승인을 위한 준비 자료 확보에서도  기회입니다

7.복용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했다는  이야기는 효능과 안전성이 확보되었다고 보여집니다.

8.단순 통증치료제가  아니라 전이암도 치료되는  신약으로 인정받았다는 반증입니다.

9.통상 무료 공급후 상업화의 성공이라는 공식이 의약업계에서는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동정적 공급이라는 표현으로 제약사의 자신감을 표출 하는 것입니다.예로 글리벡등이  있습니다.

10.신약의 탄생이  이렇게  이루어져가고  있으며 더욱더 내실있는 회사로 차분히 준비하는 양회장님의 인류공헌의 꿈에 주주로써 같이 한다는 기쁨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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