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토론인기글

[거래소시황] 서민들 소비시장이 이미 죽었다는 단적인 자료

힘들어진 살림살이에…


생명보험 계약해지 5년간 54%↑

생명보험, 중도해지시 보험료보다 환급금 적을 수 있어…

보험료 부담 덜어주는 서비스 활용

 

※ 경기침체 및 가계경제 악화 등으로 최근 생명보험 계약의 중도해지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26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생명보험 계약해지 건수는 2011년 427만7775건에서 지난해 659만3148건으로 5년 사이 54.1% 급증

이중 자발적 해지는 438만9812건으로 보험료 미납 등 효력상실로 인한 해지건수 220만3336건의 2배

※ 금리 상승기에 들어서면서 이같은 보험계약 해지건수 증가세는 더욱 가팔라질 것

금리 상승으로 대출이자 부담이 늘어나 보험계약 해지를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

보험연구원도 지난 10월 시중금리 상승시 생명보험 계약해지가 비례해 증가한다는 내용을 배포.

생명보험은 특성상 중도해지시 해약환급금이 없거나 납입한 보험료보다 적은 환급금을 받게 될 수

 

※ 생보협회 관계자는

"보험가입을 신중히 결정하되 한번 가입한 보험은 끝까지 유지할 필요가 있다"

이에 따라 보험료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및 제도를 알아두면 좋다. 예컨대 보험계약시에는 비흡연 기간, 혈압, 체격조건 등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건강체할인를 통하면 최대 37%까지 보험료 할인이 가능

피보험자의 형제자매가 2명 이상이거나 부모 또는 조부모를 피보험자로 할 경우 각각 0.5~1%, 1.5~2%의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 보장기간 중에는 보험료 납입 및 적립, 인출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유니버셜 기능, 보험금을 감액해 보험료를 낮추거나 보험료 납입을 완료해 보험계약을 계속 유지시키는 감액 및 감액완납제도 등을 활용하면 유용하다. 다만 보험료할인 적용기준은 회사별로 달라 세부내용을 확인해둘 필요가 있다.

 

※ 한국 경제가 GDP가 증가했다고 한은에서 보도

책상머리에 앉아서 고급 식당에서 밥만 쳐먹고 누가 만들어준 자료만을 근거로 한국 경제가 좋다고 금리까지 올려

모든 나라들 선진국들은 기축통화국가조차도  원자재를 무한정 생산하는 국가도 기업들 세금을 깎아 주는 데도

한국이 용가리 통뺘라도 되듯이 기축통화국가도 아닌데 기름 한방울도 생산 못하는 주제에 문정부는 기겁들 세금까지 증세

 

※ 삼전 반도체만이 호황이라 GDP가 증가했다고 내년도에 3만불 시대가 온다고 금리인상한다고?

2018년도에는 연이은 금리인상 이슈에 소비시장 절벽시대 옵니다.

주식투자자로서 특정 정부를 일방적으로 비판 찬탄할 필요가 없다

특정 정부의 특징을 잘 알고 판단하여 다만 대응만 잘 하자.

 

그렇게 그런 정부를 이미 뽑았는데 검찰, 법관, 귀족노조, 언론까지 장악한 상태에서 그런 정부인데 개투가 어떻게 그들과 맞서겠는가?

그러나 내년도 대폭락장에 대비하시고 현금 50% 이상를 늘 유지하시고 나머지 여유돈 가지고 주식에 임하시길..

우선 신용 스탁론부터 줄이시길,,

 

투자는 각자 스타일대로 책임 분석하에 판단하에 주식투자로 큰 부자되시어 인생역전하시길.

투자는 본인 책임

==========================

성투하세요,,

 

 


 

0/1000 byte

등록

목록

무료 전문가 방송

1/3

최근 방문 게시판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