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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투자자

가장 냉정해야 하는 곳 -기화가거-

奇貨可居1 조회1488

이런 이야기는 많이들 한다. 

 

성공하려 하거나 부자가 되고 싶으면 항시 냉정해야 한다. 

 

라는 말들은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 

 

 

주식을 하는 사람이라면 일반적으로 냉정하다 하는 것보다 

 

더욱 냉정해야 한다. 

 

 

주식시장은 자본이 굴러가는 이른바 돈이 굴러가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다른 곳에서 냉정함으로 무장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돈도 있고, 

 

종잣돈을 모아서 시작하는 돈도 있고, 

 

여러 돈이 모여 움직이는 곳이다. 

 

 

이곳에서 냉정함과 냉철함을 유지하지 못한다는 것 

 

즉 평정심을 유지하지 못한다는 것은 자살행위다. 

 

 

절대적으로 냉정함과 평정심은 필수이다. 

 

하지만 사람이 전부 그런 것은 아니다 

 

냉정함보다는 따뜻한 마음씨를 갖고 이는 사람도 있고, 

 

평정심보다는 열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자신이 직접 투자를 하려 한다면 

 

이 돈이 숫자로 표기되며 온갖 사람들이 모여 

 

돈을 벌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는 이곳에서 

 

그저 허허허 거리며 사람 좋은 심성으로는 투자에 성공하기 어렵다. 

 

즉 감성적이면 이곳에서는 살아남기 힘들다. 

 

 

이곳은 계산적인 산수도 통하지 않고, 

 

컴퓨터처럼 공식을 대입하거나, 수학 문제처럼 문제를 풀려 해서 

 

답이 나오는 곳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곳은 다른 그 어떤 곳보다 사이클이 빠르게 움직인다. 

 

이곳에서 허허허 거리며 그저 웃고 있을 정신적 여유도 없으며, 

 

다른 무언가를 생각하며 판단력을 흐릴만한 여유도 없다.

 

 

이곳에 모인 모든 자금은 지금보다 더 많이 벌기 위한 사람들이 

 

가지고 온 돈이 움직이는 곳이다. 

 

 

총성 없는 전쟁터이다. 

 

이곳은 누구 하나 어떻게 되든 눈 하나 깜박하지 않는 곳이다. 

 

그것이 돈에 힘이다. 

 

매 순간, 매초 촉각을 곤두세우고 

 

한시도 마음 편할 날이 없는 것이 주식투자다. 

 

 

그렇게 촉각과 신경을 곤두세우되 마음에 평정심은 한편으로 유지해야 하며 

 

냉정함마저 갖춰야 한다. 

 

 

그래야 그 무섭다는 돈과 상대할 수 있다. 

 

돈은 무섭다. 

 

종이에 불과하고, 

 

이곳에서는 숫자에 불과하지만 

 

이 돈이라는 것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 

 

 

이 무서운 돈과 마주해 상대하려면 

 

그보다 더 무서운 사람이 되어있어야 한다. 

 


-기화가거- 

"기화가거 주식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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