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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투자자

남의 돈과 주식 -기화가거-

奇貨可居1 조회1520




주식은 자본금의 크기에 따라 수입이 달라지기 때문에 
 
보통 신용대출이라든지 미수금 뭐 기타 등등 결국은 


내 돈이 아닌 남의 돈의 유혹에 쉽게 빠진다.  
 
그런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건 정말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지름길이다. 
 
 
남한테 돈을 빌리든, 대출을 하든 미수금을 당기든 결국 이것은 잘 되기가 무척이나 힘들다. 
 
전부 잃어도 상관없는 돈을 빌릴 수 있다면 그건 참 좋겠지만


그런 계약을 하고 돈을 빌려주는 곳은 없다. 
 
일단 이것이 잘 안되는 이유를 설명하자면 
 
 
돈은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으면 절대 더 큰돈으로 되돌아오지 않는다. 
 
일단 내가 주식을 해서 벌든, 다른 일을 해서 벌든 내가 오로지 번 돈으로 하는 주식은 그만큼 신중해진다. 
 
이게 진짜 차이가 크다. 
 
돈을 빌리면 오히려 더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느냐? 
 
절대 아니다. 사람은 자기가 힘들게 번 돈은 천 원도 소중하지만 빌린 돈은 만 원도 헤프게 되어 있다. 
 
매매를 할 때 신중함이 그만큼 떨어진다. 
 
갚아야 되는 돈은 무의식중에 일단 내 돈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더 열심히 해서 빨리 갚아야지? 이런 생각은 하지 말자 
 
그럴 거면 남의 돈 빌리지 말고 그냥 열심히 해서 내가 내 돈 벌자. 
 
 
둘째. 수익률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돈을 빌린다. 
 
반대로 보면 손실도 극대화된다. 
 
 
이게 정말 무서운 거다. 오를 때 금방 돈 버는 것 같은 그 숫자를 한번 보면 마약처럼 빠져서 
 
자꾸만 큰 자본금을 욕심부리게 되고
 
이 욕심은 또 다른 욕심을 불러 매매 단계에서도 


매도해야 할 때 욕심을 내고 판단력을 흐리게 한다. 
 
그런데 손실이 한번 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다. 
 
 
그리고 이걸 통틀어서 가장 큰 문제를 이야기하자면 
 
1000만 원 가진 사람이 10억을 빌려서 굴리면 잘 될 수 없는 게임을 하는 것이다.  
 
무슨 말이냐, 1000만 원부터 시작을 해서 10억을 만든 사람은 20억 100억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중간 단계를 생략하고 빨리 가려는 욕심에 10억을 빌려서 100억을 만들려고 한다면 
 
경험이 없기에 이미 지는 게임을 시작하는 셈이다. 
 
모든 것에는 시간이 필요하고, 과정과 단계가 있는 것이며, 이 과정 속에는"경험"이라는 소중한 자산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욕심과 빨리 벌려는 조바심에 남의 돈을 빌려 투자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경험" 없는 이에게 칼을 쥐여준 것이다. 
 
사람이 뛰기 까지에도 태어나서 걸음마부터 넘어지고


넘어지며 과정을 통해 뛰기까지 하는 것 아니겠는가. 
 
빨리 벌려는 욕심에 돈을 빌리는 행위는 걸음마 단계부터 뛰려고 드는 것과 다름없다. 
 
-기화가거- 
"기화가거 주식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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