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당신들에게 한마디 물어보자.
“만약 강남땅 졸부를 구하려고 그 사람들 갇힌 곳에다 폭탄 떨구겠는가?”
지금 이 한국 사회의 제일 큰 좀벌레이자 불로소득자로서 온갖 비리와 나쁜 짓을 저지르고 다니는 우리 사회의 암적존재인 [강남땅 졸부]...
무식한 주제에, 어쩌다 운대가 맞아 부동산투기나 증권투기 같은 걸로 떼부자가 되어 돈은 많지만, 그 돈을 쓸 줄 아는 방법을 전혀 몰라 마구 향락과 퇴폐산업에만 낭비하면서 국가의 내부를 파먹는 못된 인간기생충들... 천민 자본주의가 낳은 사생아...(과거 월남도 이런 졸부들이 너무 많아 나라가 졸딱 망했지만)
그런 사람들을 위해 누가 폭탄을 떨굴까? 그것도 대공포에 맞을 위험까지 무릅쓰면서...
아우슈비츠 공중정찰사진~!! 이걸 찍었다면 연합군 비행기가 거기까진 너끈히 갈 능력이 잇었다는 말인데?? 왜 폭격은 않고 사진만 찍었을까?? 간단해. 루스벨트도 처칠도 인간기생충인 유태인 졸부 새끼들 구해주기 싫으니까 그렇쥐.
왜 이런 소리를 하느냐고?
당시 유럽의 유태인들이 현재의 한국 강남땅 졸부같은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연합군측 우두머리인 루스벨트나 처칠도, 일부러 유태인 죽이는 유태인수용소엔 절대 폭탄 떨구지 말라고 조종사들에게 엄명을 내렸기에 유태인 수용소가 폭격으로 불탄 데가 하나도 없는 게 아니겠는가? 우연이 아니다~
만약 미영연합군이 전쟁 중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폭격했다면? 가스실도 당연히 부서졌을 것이고, 그러면 독일이 유태인들을 그렇게 규칙적으로 잡아 죽인다는 건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리고, 다시 세울래도 대서양장벽 세울 시멘트도 부족한 독일이 어떻게 그 거대한 가스실을 다시 세울 수 있었겠는가? 더구나, 만약 폭격으로 아우슈비츠의 전기철조망이 무너지면? 유태인들은 다 그리로 때는 이때다 하면서 달아나 버렸을 것이고, 그 많은 유태인들이 뿔뿔이 흩어져 달아나면 전쟁 중에 병력도 부족한 독일군으로서는 다시 그들을 잡아넣는다는 것은 사실상 도저히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걸 루스벨트나 처칠이 몰랐을 리 없는데 왜?
(주 : 결국 알고보면 루스벨트나 처칠, 그들도 유태인학살 공범자? 자루 벌린 놈이나 퍼넣은 놈이나... 자루 벌린 놈이 난 쌀에 손 안댔으니 도둑 아냐 라고 변명하는 꼴?)
[당시 독일 인구의 98%가 아리아인(게르만민족)이고, 2% 정도만이 유태인이었는데 그 2푼밖에 안되는 유태인들이 독일경제에서 차지한 비율은 거의 절반인 45%나 되었다. 독일이 초인플레에 시달리면서 고통스러워할 때, 이 2%의 유태인들은 독일 정계 재계를 몽땅 막대한 돈으로 다 휘어잡고 독일 정치에까지 간섭하기에 이르렀다]
는 사실이다... 이 판에 유태인들을 가만 둘 수 있는 문제일까?
어떻게 뜨내기 유태인들이 이렇게 큰 돈을 벌었을까?
범죄와 나쁜 짓에 손대지 않고, 차별받은 소수민족 출신으로 이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 꼭 정말 요즘 강남땅 졸부처럼 부동산투기와 갖은 사기 등 나쁜 행동으로 돈 벌었을 게 뻔하기에...
한가지 질문을 해보자.
문제) 왜 히틀러는 2차대전 당시에 유태인들을 그렇게 미워하고 몽땅 죽였을까?
이 정답은 여러 가지일 수 있다.
1) 히틀러가 어렸을 적과 성장할 적에, 유태인들에게 겪은 온갖 구박과 학대의 정신적 피해를 들 수 있습니다. 그의 여동생이 유태인들에게 겁탈당한 적이 있고(실제인지는 모르지만), 그도 살면서 유태인들에게 온갖 학대와 구박을 받으면서 많은 착취를 당했기에 미움이 극치에 다다랐기 때문이죠.(이것은 히틀러뿐 아니라, 당시 독일인들 전부가 그랬겠지만)
2) 1차 대전 직후, 하이퍼플레이션(초물가고)에 시달리던 독일에서는, 경제 및 정치 안정을 위해 이지메용의 희생양을 찾을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러자면, 바로 하이퍼플레이션의 가장 큰 원흉이자 독일의 경제를 뒤흔들고 있는 유태인들이 안성마춤이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들을 공격하자는 게 국민총화에 큰 도움이 되었기 때문일 겁니다.
3) ‘시온장로의정서’라는 당시 세계의 베스트셀러... [유태인들의 반기독교 음모론]은 종교개혁의 아버지인 마르틴 루터의 본고장인 기독교인들이 대부분인 독일인들(히틀러도 기독교인)에게 경악스럽고 무서운 경고를 주었죠. 마침 1차대전의 준 엉망진창의 사회에서, 시한부종말론이 설치며(어네스트 앵글리의 종말론 소설 ‘휴거’도 이때 출간) 세상 끝날에 전 세계의 경제를 장악한 유태인들이 기독교인들을 잡아 죽인다는 내용은 경악스러웠고 독일인들에게 유태인들은 살려둬선 안되는 적이라고 믿게 하기 충분했습니다.(세계정부와 666 등등 현대의 반유태주의를 표방하는 책들도 이때 시온장로의정서에 의거해 만들어진 책임)
-어떤 사람들은 히틀러가 천주교인인줄 아는 사람들이 있는데, 천만의 말씀이다. 히틀러도 엄연한 기독교인이다. 천주교 국가 오스트리아 징병은 도망까지 가면서 피한 그가 기독교국가인 독일은 징병도 안했는데 자원해 전쟁에 종군했다는 게 그 증거다. 히틀러가 기독교식 예배를 봤다는 건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러고 보면? [인종차별]이 심한 나라의 공통점은? 바로 기독교 국가라는 점이다. 이 독일뿐 아니라, 미국 남아프리카 뉴질랜드 호주 영국 등등은 다 기독교국가들이다. 기독교 국가들은 [예수님을 살해한 책임이 있는 민족, 메시아를 거부하야 신의 저주를 받은 민족]인 유태인들을 교리상으로도 미워할 수밖에 없다.
4) 예수님을 살해한 음험한 민족, 돈만 밝히고 자기들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성품, 특히 1차대전 당시에 [전쟁상인 노릇으로 떼돈을 번 사람들이 대부분 유태인]들이었던 탓에 유럽사람들은 유태인들을 첨부터 미워하고 증오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5) 남의 나라에 얹혀사는 붙박이 민족인 주제(당시 유럽은 물론 미국조차 여간해선 유태인에게 시민권을 주지 않았다.)에, 막 부동산투기 전쟁무기판매 등 나쁜 짓으로 돈을 벌어 떵떵대는 과거판 강남땅 졸부 유태인들은 누구건 미워하지 않을 수 없는 존재였습니다. 그런 판에, 히틀러가 나타나 [반 유태주의]를 외치니, 독일 뿐 아니라 모든 유럽인들은 가려운 데를 긁어주는 듯한 히틀러의 이론에 크게 찬동할 수밖에요. 히틀러는 필시... 유태인을 죽이거나 추방하는게 장래 자신이 세우고 싶은 [통일 유럽]의 국민총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6) 유태인들은 본인들 스스로의 신앙인 [유태교]를 끝까지 버리질 않고 아직도 예수님을 메시아(구원주)로 인정하질 않고 있습니다. 당연히 이질적인 반그리스도적 종교를 악착같이 고수하는 그들을 유럽인들이 미워할 수밖에 없었고, 이슬람교도들도 미워했죠. 그래서 히틀러 때뿐만 아니라, 지금도 아랍인들로부터 박해받고 배척받고 있는 상황이 아니겠습니까?
등등... 여러 복합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이 여러 이유들 중, 한 가지 대칭되는 공통적 결론은?
정답은? 당시 유럽의 유태인들이 [서양의 강남땅 졸부]들이었기 때문이다.
생크먼은 나치가 유태인들을 의도적으로 학살하려고 했다는 데 이의를 제기한다.
적어도 히틀러가 집권한 몇 년 처음 동안은 나치도 유태인들을 독일에서 내모는 정도로 만족하였지, 죽이지는 않았다는 뜻이다.
실제로 2차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전, 아니 발발한 1940년까지도 유태인들을 게토에 가둬두기만 했지 독일은 유태인들을 대대적으로 학살하진 않았다.
그렇게 유태인들이 불쌍하면, 루스벨트나 처칠 그 놈들 자신들이 좀 미국이나 영국 시민으로 받아주지...
(철저한 위선이 아닐 수 없다. 오늘날에도 이런 사람들 많지? 북한사람들 아프리카사람들 불쌍하다고 하면서도? 그 사람들 돕기 위해 돈 내라거나 아니면 그 사람들을 우리나라 사람들로 받아들이자면 질색을 하며 반대하는 사람들... 왜? 돈이 아깝고, 저 애물단지들 끌어들이면 우리가 망하니까! 나는 애초 그 사람들 불쌍하단 소리 절대 안했으니 필자는 분명 위선자는 아니니까 착각말길!)
하지만 그들은 절대 그렇게 하지 않았다. 왜냐?
[강남땅 졸부가 이민오겠다면 환영할 나라가 지금 세상엔들 있을까?]
라고 생각하면 쉽다. 아이고... 그 못나면서 할 줄 아는 일이라고 밥처먹고 *싸는 것밖엔 아무 것도 모르는 인간쓰레기들... 누가 받아줄까?
물론 돈이라도 왕창 가지고 온다면 얘긴 다르지만...? 문제는?
독일에서는 유태인들이 돈을 가지고 나가지 못하게 했다. 만약 독일 경제를 몽땅 움켜쥔 유태인들이 다 재산을 갖고 나간다면 독일은 망하고 말게?
그러니, 유태인들은 국외로 이주한데도 돈도 못 가지고 나갔었다.(고작 3달러 수준밖에 가지질 못했다. 지금 물가 수준으로 따지면 300달러 정도?) 아인슈타인도 그랬다. 맨 주먹으로 미국에 가서 다시 시작한 것이다.
그러니. 돈도 뺏긴 졸부(소위 인간쓰레기 말종)... 수백만 이주한다면? 누가 어서 옵쇼 그럴까? 저 무능력자 놈팽이들이 영국 미국도 조져놓으면 어쩌게?
그래서 영국과 미국은 유태인 이주를 [네버]라고 하면서 질색하였다. 원인도 다 거기에 있었던 것이다. 하긴 지금도, [돈도 다 뺏긴 강남 졸부]를 받아주는 나라가 과연 있을까? 그렇게 생각해보면 쉬울 것이다.
생크먼의 주장은, 히틀러가 유태인들을 추방하지 못한 이유는 정작 유태인들을 받아주는 나라가 없었다는 이유였다.
[주 : 영국은 유태인들이 저희 나라로 망명을 하는데 도움을 주긴커녕, 팔레스타인으로 유태인들을 보내는 데에도 어떤 편의도 제공하지 않았으며(팔레스타인 지역은 당시 영국 식민지라 만약 유태인들 독립국가가 세워지면 영국이 손해므로), 프랑스를 점령한 1940년에 히틀러는 개인적으로 유럽 전역의 유태인들을 아프라카 동해안의 섬나라 프랑스령인 마다다스카르 섬으로 이송하여 거기에 유태인 구역을 만들 계획을 승인하기도 했다. 그러나 영국은 해상로를 봉쇄해 이들이 마다가스카르로 가질 못하게 만들었다. 독일이 유태인들을 옮기게 해상으로의 길만 빌려 달래도 그것을 거절했던 것이다.)
기실, 영국과 미국도 유태인들을 받아들이는 데 너무 소극적이었다. 아니 루스벨트나 처칠도 알고 보면 정도 문제일 뿐, [반 유태주의자]이긴 마찬가지였다.
그들도 알고 보면, [실행범이 아닌 묵인범]일 뿐 유태인 대학살에 대해 공범이었다.
드레퓌스 사건 등으로 알 수 있듯, 당시 서양에서는 [반 유태주의]가 일반적이었다. 미국 영국도 정도 문제일 뿐, 독일과 유태인 혐오하고 증오하긴 하등 상황이 전혀 다르지 않았기에...
그렇잖고서야, 어떻게 다른 독일의 도시는 작은 건물 하나까지 철저하게도 알뜰히 잿더미로 만든 미군 영국군 폭격기가, 유태인 수용소 아우슈비츠나 쉐브랑카 등은 그냥 놔두고 독일이 스스로 파괴하고 사라질 때까지 그냥 뒀겠는가? 이게 어떻게 우연일까?
(주 : 만약 미영연합군이 아우슈비츠를 폭격했다면? 가스실도 당연히 부서졌을 것이고, 그러면 독일이 유태인들을 그렇게 규칙적으로 잡아 죽인다는 건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리고, 다시 세울래도 대서양장벽 세울 시멘트도 부족한 독일이 어떻게 그 거대한 가스실을 다시 세울 수 있었겠는가? 더구나, 만약 폭격으로 아우슈비츠의 전기철조망이 무너지면? 유태인들은 다 그리로 때는 이때다 하면서 달아나 버렸을 것이고, 그 많은 유태인들이 뿔뿔이 흩어져 달아나면 전쟁 중에 병력도 부족한 독일군으로서는 다시 그들을 잡아넣는다는 것은 사실상 도저히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걸 루스벨트나 처칠이 몰랐을 리 없는데 왜?)
루스벨트나 처칠도, 결국엔 [히틀러의 유태인 학살]엔 [암묵적 동지]였음이 분명하다.
만약 히틀러가 [유태인 학살]만이 목적이었다면? 루스벨트나 처칠도 동참하지나 않았을까? 그들이 서로 싸운 것은, 유태인의 인권 때문이 아니라 저희들끼리의 영토 및 식민지 분쟁 때문이었지 유태인 학살만은 철저한 공감대가 이뤄진 심리적 동지였음은 확실하다. 히틀러나 루스벨트나 처칠이나...
그러니까, 일부러 아우슈비츠나 쉐브랑카 마이다네크 다카우 등은 폭격하지 말라고 엄명을 내린 것이기에 그런 수용소는 폭격맞은 적이 전혀 없었던 것이다.
(주 : 여기서 루스벨트나 처칠이 전쟁 중 유태인 학살을 분명히 알고서 방조하고 있었다는 움직일 수 없는 물증이 보인다. 다른 도시는 다 폭격했는데도, 유독 인간도살장인 학살 수용소만은 그냥 뒀다는 것은? 의도적인 게 확실한데? 이 수용소의 내력을 다 알고 있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런 우연이 있을 수 있을까? 하긴 유태인들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던 판에, 전 세계에 뻗어있는 스파이들로부터 모든 세계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얻을 수 있는 처지인 초강대국 국가원수인 그들이 몰랐다면 오히려 이상하지?)
히틀러가 유태인들을 팔레스타인이나 마다가스카르 섬으로 쫓아내는데 실패한 것은, 영국이 해상로를 장악하고 유태인들의 이송을 거부했기 때문이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독일은 그렇잖아도 부족한 병력을 유태인 감시에 계속 쓸 수도 없는 노릇이어서 그들을 살해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되고 만 것이다.(어쩌면 처칠도 이러라고 일부러 해상수송로를 열어주지 않았던 것일 수도 있다. 아니 사실상 분명 그렇다고 본다.)
결국 나치에 의해 수백만명 유태인들이 학살당한 일은, 당시 주변국가들의 이기적이고 반 유태주의적 행동 탓에 일어났다는 결론이다. 루스벨트나 처칠도 결국 정도 차이일 뿐, 유태인들을 죽이고 싶었다는 점은 히틀러와 하나도 안 다른 사람들이었다는 것이다.
(위에서 말한대로, 퍼넣은 놈(히틀러)이나, 자루 벌린 놈(루스벨트나 처칠)이나 어차피 공범?)
물론, 그렇다고 해서 유태인 대학살에 대한 히틀러와 나치독일의 책임이 없어지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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