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버리고 재건축에 투자 할때...

이제 문재인 정권 집권 1개월만에 국가 안보리스크가 점증 하고 있다. 일단 주식은 과감하게 손해를 보지 않는 다면 처분하고 좀 기다리며 재건축 아파트에 투자를 권하고 싶다. 문정권이 부동산 대책을 어제 발표 했는데 현재 투자 수요를 잡기는 역부족하게 보인다.

어째든 문정권도 결국 강도 높은 규제를 추가적으로 내놓지 않으면 아파트/ 부동산 투자 열풍을 잡을수 없다고 보아진다. 결국 또 3~4개월 후 추가적은 규제책이 나올것으로 보여 이때가 투자의 적기로 보여진다. 지금의 아파트 시장은 공급 부족으로 인한 전세금/ 매매가 상승으로 보여진다. 지금 문재인 정권의 부동산 정책도 결국 노무현 정권의 부동산 정책 판박으로 보여져 이때가 투자 수익율을 올릴수 있는 최대 호기이며 투자는 이익 환수제에 해당하는 아프트에 과감하게 투자후 3~4년을 기다리면 큰 수익이 눈앞에 보인다고 하겠다.

결과적으로 현재 소비 부진등으로 서민이 고통 받고 있는 현실을 고려 할때 2020년 되면 또다시 현 규제책이 완화되지 않으면 불경기를 극복할수 없고 또 현 문재인 정권도 선거를 의식 하지 않을수 없어 주식을 털고 재건축 아파트에 투자를 하는것이 수익을 극대화 할수 있는 좋은 기회로 보인다. 또한 문제는 현 서울 및 수도권의 재건축을 하지 않고는 아프트 공급 할수 있는 역력이 없다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란 사실을 알아야 한다.

현재 보통 재건축 아파트도 전세금이 매매가의 60~75%인점을 감안하면 자금에 대한 부담도 적고하여 투자할수 있는 좋은 환경이 조성되었다고 보여지며 어제 발표한 부동산 규제 책이 결국 아파트 공급 감소-> 전세금 및 아파트 매매가 상승으로 이어 진다는 것은 뻔한 사실이다. 얼마전 보도에 따르면 현재 주택 자가보유 비율이 43% 인 점을 고려하면 지금과 같은 규제 책이 오히려 향후 투자 수익을 극대화 할수 절호의 기회로 보여진다.

그리고 국내 경제의 전체적인 메카니즘으로 볼때 경제 비중의 약 53%를 차지하고 있는 부동산을 살리지 않고는 절대 적으로 경기 활성화나 소비증대 및 고용 창출을 이루기 어려워 현재 문재인 정권의 부동산 규제 책도 앞으로 2년 또는 4년 지나면 완화하지 않을수 없는 지경에 처한다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따라서 주식에 투자후 신경 쓰는것 보다 전체적인 경제 정책 및 향후 문정권의 외교 정책으로 인한 안보 리스크를 감안 할때 주식을 처분후 흔히 말하는 서울 5개구 지역의 재건축에 적극적 투자를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