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이메일을 하나 받아서 여러분들께 공유합니다.

네이버를 통해 아래와 같은 메일을 받았습니다.

보낸사람은 제 메일주소로 발송했다고 나오네요.

아마도 이 메일을 보낸 사람이 저를 속이려고 했나봅니다.

아마도 속으면 저 비트코인 주소로 돈을 보내야 하는 것 같은데...

모두 사기이니 메일 받으시면 지우시고

돈 보내면 안됩니다.

잘읽어 보시고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파파고로 번역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주관적으로 번역하지 않았음)

안녕!

내 별명은 fitzgerald50 이다.
이 편지함을 6개월 전에 해킹했어요 
그것을 통해 나는 내가 만든 바이러스(트로이잔)에 당신의 운영체제를 감염시켰고 오랫동안 당신을 감시해왔다.

만약 당신이 나를 믿지 않는다면, 당신의 헤더에서 '주소서'를 확인해주시면, 당신은 내가 당신의 우편함에서 이메일을 보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 이후에 암호를 변경했더라도 상관 없습니다. 내 바이러스가 당신 컴퓨터의 모든 캐싱 데이터를 가로챘습니다.
자동으로 절 위해 액세스 권한을 저장해 주셨어요

당신의 모든 계정, 소셜 네트워크, 이메일, 검색 기록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의 모든 연락처, 컴퓨터 파일, 사진 및 비디오에 대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네가 가끔 방문하는 친밀한 콘텐츠 사이트에 가장 놀랐다.
정말 상상력이 풍부하시군요!

당신의 오락과 여가시간에, 저는 당신이 보고 있는 것과 동시에 당신의 장치의 카메라를 통해 스크린샷을 찍었습니다.
하느님 맙소사! 넌 정말 재미있고 신나!

내 생각에 당신은 모든 연락처들이 이 파일들을 받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렇죠?
같은 의견이라면, 518달러는 제가 만든 흙을 파괴하는 데 꽤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BTC 지갑(비트코인): 1DBMVxzSPZ95FDyZfopwHgxncFEsp89uS
위의 금액을 받는 즉시, 나는 그 데이터가 삭제될 것이라고 장담한다. 나는 그것이 필요하지 않다.

그렇지 않으면 이러한 파일 및 방문 사이트의 기록이 장치에서 모든 연락처를 가져옵니다.
또한, 이메일과 접속 일지에 대한 연락처를 모두에게 보낼게요. 조심해서 저장했어요!

이 편지를 읽고 나서 45시간이나 남았구나!
이 메시지를 읽고 나면, 저는 당신이 그 편지를 봤다는 자동 통지를 받을 것입니다.

제가 좋은 교훈을 얻었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태연하지 마시고, 입증된 자료만 방문하세요, 그리고 비밀번호를 아무데도 입력하지 마세요!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