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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9일 자 티슈진 투자설명서 입니다. 계열사라 명시되어 있지요? 고로, 코오롱그룹의 일원이라면, 누구나 티슈진상장의 수혜를 본다 판단하는것이 합당 (어느 계열사가 얼마만큼의 지분을 가졌느냐 따지는 것은 무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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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맞는 인프라웨어, 게임사업 품은 ‘셀바스 그룹’으로 정식 출범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2610886616121456&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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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롯데지주 우선주 987,623주 - 내일 기준가의 최고가로 계산시 시총 67,158,364,000
롯데칠성 우선주 77,531주 - 내일 기준가의 최고가로 계산시 시총 119,242,678,000
롯데지주 본주의 기준가가, 롯데지주 우선주의 기준가보다, 높습니다.
롯데지주 우선주 기준가
각각의 발행주식 수가 여기 한곳에.
롯데칠성 본주의 기준가 역시, 롯데칠성 우선주의 기준가보다, 높습니다. 많이 높네요
롯데칠성 우선주 기준가
롯데칠성 우선주, dart에 보니, 최대주주/특수관계인 = 43.44% 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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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로보 공부하다가
中 한국행 노선 재개
YTN
http://www.ytn.co.kr/_ln/0104_201710281140370948
상하이 저가 항공사인 춘추항공은 "저장 성 닝보를 출발하는 제주행 노선이 탑승객 감소로 지난 7월부터 운항을 중단했는데 오는 31일부터 주 3회 운항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춘추항공은 사드 갈등 기간에도 유지했던 상하이∼제주 노선 편수 확대도 신중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저가 항공사인 길상항공도 오는 12월 28일부터 상하이∼제주 노선에 주 3회 전세기 운항을 시작하겠다는 신청을 하고, 일단 석 달가량 전세기를 운항한 뒤 상황에 따라 정기 취항으로 바꿔 연장 신청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도 7개월 만에 한국 여행 소개 페이지를 띄운 채 한국 단체관광 여행상품 판매에 들어갔고, 중국인 개별 관광객도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 동방항공도 다음 달부터, 상하이∼김포 노선에 여객기를 기존 180석에서 300석 규모로 늘릴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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