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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가격매매 ] 4/25 장대응

어젯밤에 늦게 들어와서 피곤하기도 하고 미장이 오르길래 일부러 일찍 잤더니만, 뭔 난리가 났네요. 눈뜨자마자 미장이 궁금해서 폰을 보니 다 뒤집어졌네요. 대리사장님 소설대로 되겠구만요.


315에서 멈춘것과 또 다른 것에 너무 집중했네요. 315 깨지면 콜도 더 없는 겁니다. 그전에 야간에 317콜이 시가 3.20 고가 3.34로 올라왔지만, 반대 풋이 3.74가 저가네요. 콜이 다시 2.96부분을 깬다면 중심가 일봉상 두번째 붕괴가 됩니다. 중심가 붕괴한 옵션은 죽는다고 했는데, 너무 빨리 간과했나 봅니다.ㅡㅡ;;


결국 310 보러가는건지.. 중간에 막아서리란 기대가 너무 큰건 아니었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다른 분들은 야장에 대응이 가능했기를 바래봅니다.


대리사장님 소설이 유력해 보이는데, 좀 힘빠지네요. 315는 중요한 자리였는데 밤에 깨버리다니.. 결국 하방이 크게 터진꼴이라니..


본래 목표치는 310 양옵션 교차였는데, 설마 그렇게 가겠나해서 중간에 막아설거라 봤는데, 이렇게 된 이상 310까지를 염두에 둬야 하는 꼴이 됫습니다. 야간장에는 312 양옵션이 만난 상태네요. 중심가는 전 행사가에 연동해서 쓰는 가격입니다. 312에서 고점에서 중심가를 콜이 깬다면 한 행사가 더 밀리는거구요. 풋이 깬다면 콜 반등이 나올 겁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 멈출지는 두번째 봉우리 확인이 필요하겠지요. 첫봉에서 돌아나가는 한이 있더라도 반드시 두번째 봉을 봐야겠네요. 이런 경우를 대비해야하니까요.


지난번에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던것 같네요. 가격을 볼거면 가격만 보던지, 이것 저것 다시 생각나게 하는 밤이네요. 대응 잘 하시고 대리사장님 소설이 현실이 된다면 대응 잘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밤에 시세표 정리하고 다시 한번 봐야겠습니다. 성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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