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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비현의방

경제시황과 곽비현의 사설.*코멘트1

금일 2018년 5월 25일 pm12:56분을 살아가고 있는 곽비현의 삶 나나들 속에서..

 

기분이 참으로 먼저 이런 시국가 시기를 보내고 맞이하고 있으면서 착잡하고 치욕스럽다라는 생각이 밤새 계속 뇌리에서 떠나가지 않군요..


우선 전 투자가 이자 기업분석가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이다보니 일적인 부분을 먼저

제 주관적 생각을 견해를 밝혀보자면


발화점이 전일 북미회담 취소로 인해 일어났으니 거기서 부터 일을 풀어가보자면 이제  

북한체제로 공이 넘어 들어간것은 다들 아실터이고 금일 김계관 발언 즉 북한입장을 표명하였으니(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 명의로 미국과 마주앉아 문제 풀 준비가 돼 있다며 회담 재개를 원한단 입장)다시 공이 미국으로 넘어 갔으니 미국에서 한국시간 저녁

어떤경로로든 답변이 있을것은 자명한일.


자 여기서 북한이 필요한것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는 딱 두가지로 압축할수 있겠다.

첫째 대북제재 완화가 아닌 하나 둘씩 풀어나아가려고 할것이고.

둘. 북한제체 안정이 가장 클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미국이 필요한것은 무엇인가?


아시다 시피 북핵의 완전한 핵폐기가 첫번째 이며

두번째 우리와 거래하기 위해선 너의들의 체제및 마인드를 변화 체인지 즉 우리강국에게 꿇어 않는자세로 받아들이고 그대로 따라오고 그렇지 않을겨우 우리는 너희가 그 무슨수를 들고 나온다

한들 그 어떤것이라도 힘이면 힘. 대화하면 대화 너희 하기에 따라서 다 대응해줄 용의가 있다라는 것 이 사안이 전부이다.


(참으로 힘 대힘 균형이 아닌 강한자가 약한자를 상대로 과시를 하는 그런 사례입니다.


정말로 대한민국 한 투자가이기 이전에 일련의 이런 사태를 보고 있으면서도 우리국가를 위해서 내가 할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에 제 자신에게 첫번째 굉장히 화가 나고 정말 제  일여부를

떠나 우리나라 문재인대통령이 마지막 한미 회담을 몇일 전 마치고 귀국하면서 돌아오면서 까지도 미국이 우리 동맹국 이라 칭하면서도 북미회담의 취소에 관한 그 어떤  언질도 주지 않은것에


우리를 완전히 동맹국이 아니라 너희는 그냥 우리에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라는

그러한 제스처에 치욕도 이런 치욕이 없습니다.


하늘에서 박정희씨 정주영씨. 이병철씨께서 이 사안을 보고 피눈물을 흘리고 있을것입니다.

그 옛날도 아닌 최근 반세기 동안 6.25전쟁후 남북이 갈라지면서 그 폐허가 된곳에서 경제를 이르켜세우기 위해 그 분들의 혼(정주영씨. 박정희씨.이병철씨)의 열정 모든땀들이 이 땅에 스며져 있는데


이 와중에도   한국에서는 좌파니 우파니 자기 주장이 맞니 안맞니

반목과 서로 싸우고 욕하고 헐뜯고 하기 급급하고 하나의 힘이 뭉쳐지지는 못할지언정

서로 싸우고 지 잘난 맛에 그 저 입 있고 생각이 있다하여 아무때나 뉴스를 책임감. 사명감없이

 퍼나르기 바쁘고


자기가 처한 상황과 기분에 따라서. 넓게 나아가서는 각국에 이익에 우선하여 앞으로는 평화를 원하고 협력 공생관계를 외치면서 뒤에서는 유언비어 . 온갖술수와 .본인들 기분대로 상황을 벌려나아 가는 것이 그저 한 인간들로써 어리섞음을 금지 못할일 이란 말빡에 표현이 떠오르지 않는군요.


이 와중에도 제 심경의 글을 적으면서도 기업분석을 하고 있는 내 모습이나 주가 오르고 내리고

모니터링 하는 나나

재물도 재물이지만 정말 기분이 속어로 표현하면 제  자신이 더럽고 비참하다고 느껴지는 군요.


노래의 제목중에서도 인형의 꿈이라는 노래가 있는데 북한을 바라보면

 그 가사중 이런 대목이 스쳐지나 가는군요.


그대 왜 먼곳에 바라보나요 바로 그대 옆에 내가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보아도 날 볼수 있을텐데..라는  가사가 존재합니다.


왜 멀리서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우리 남한에게 그래도 한 민족 동족인데 우리와 평화를

아니 아예 점진적 통일을 시도하겠다 하면


미국. 중국 . 러시아 할것없이 이상황에서 모든 비웃음 거리는 뒤로 한채 정확히

그들이 만든 판에 이끌려 다니지 않아도

되고 각국에 이익에 있어  우리의 하나됨을 방해하려는 세력들에게 한방이 아닌 핵폭탄을

그야 말로 선사할수 있는데

도대체 왜 우리를 못본단 말인가? 가히 통탄하지 않을수 없는 일이다.


북한 3대 왕족세습.제제를 단숨에 버리는 것은 바라지도 않는다.

그게 쉬운일이 아님을 알기에..


급한 사람이 먼저 우물을 찾을수 밖에 더 있겠는가?  그렇다면 이왕지사 줄거면확실히

하나 내어주고 북한은 작은것에 신경을 곤두세우지 말아야 한다. 수 싸움도 상황을 보아가면서

 해야 할것이 당연한 이치아니겠는가?



왜 상대국가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하지 못하고 말을 함부로 던진단 말인가?

이왕 북한이 지금 답답하고 먼저

비핵화를 시사했으니 시원하게 굽혀줄것은 주고 지킬것은 확실히 보장 받길 바래본다.


작은것을 지키고 일일이 다 신경쓰려 했다간 정작 큰것을 놓칠수 있는 우를

범하는 계기를 두번다시 만들어선 아니된다.


지금의 치욕들이 북한은 지금 아직 진것이 아니다 김정은은 앞으로 지도자로써  젊고 더 뻘어가

먼훗날 북한 주민들을 잘지켜주고 세계유슈의 문화개방과 경제건설을 통해 이 지구의

이바지 하고 북한의 이름을 드 높이 날린다면 후일 북한은 그것이야말로

큰 대인배의 나라요 승자일것이다.


북한은 지금 살아있는 두눈을 뜨고 그 참모진들은 그 젊은 친구가 올바른 선택을 내릴수 있도록

대의를 위해 그 길라잡이를 잘 보좌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남한안에서도 국민들은 더이상 반목이 아닌 되먹지 못한 잘난 주장이 아닌 지금은

서로 맞고 안맞고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로 똘똘 뭉쳐야 되는 시기임을 왜 모른단 말인가?

당신들이 정치판에 있어 정말로 부끄럽지 않단말인가 아니면 알고도

당신들의 당장의 이익에 눈이 멀어 그것을 왜면한단 말인가 그게 기성세대 들로써 가져야 할

진정 덕목이던가?


대한민국이 반세기 반에 이룩한  경제강국. 그 뜨거운열정 지구라는 별 아래 이런 작은 땅 떵어리 안에서 세계 최 강대국들과 대면하고 있는데 이런 유태인보다  뛰어난 두뇌 심장과 열정이

가슴안에 힘을 내포하고 있는데 왜 그것을  한데로 못 모아 준단말인가?

나 곽비현은 대한민국에 태어난것에 자부심을 가지는 사람이자 그 어떤 세계유슈의

사람보다 뜨거운 가슴과 두뇌를 지니고 있다고 믿어의심치 않는사람이다.


아무리 제체 문화. 가치관. 살아가는 방식. 처한 환경이 달라도 대 를 위해선

일시적 소를 접어야 하지 않겠는가?


도대체 무슨 생각들을 하고 살아가는 것인지 . 제가 미친것인지 세상이 미친것인지..

 저 이 일련의 사태를 보면 한숨이 나올뿐이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좋든 싫든 문재인씨가 투표로 인하여 대통령으로써 선출이 되었고

좋은 싫든 그 의 임기동안은 그에게 유익한 힘을 보탤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하는데 모든것을

주력해 주어야 한다고 전 생각한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불과 몇십년전 서독 우리나라 국민들을 파독에 파견 보내었을때

그 얼마나 속으로 울었겠는가?이 나라에 대통령 전용기 조차 없어 미국에서는 괄시를 받고

서독에서 보내준 루프트한자 비행기를 타고 서독에 차관때문에 간것을 벌써 잊엇던가 대한 민국 국민들은 이제 몇십년이 흘렀다고 배가 부르고 먹고 살만하니 이제 지 잘난맛에 싸우기 바쁜가 ?


다들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으로써 이 글을 접한다면

우리 국민들이 한사람 한사람어떻게 이 치욕을 당하지 않을까 국가원수가 싫든 좋은

어떻게 하면 힘을 실어줄수 있을까

방안책. 아니면 마음이라도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 이 글이 단 한사람 한사람에게도 전달이 되기를 기원해본다.


그리고 북한은 이미 오전에 미국과 원하는 시간대와 대화할 용의가 있다고 유화제스쳐를

보냈고 미국에서 이렇게 까지 나왔는데 때려 죽일것인가 ? 어떻게 할것인가?

저 곽비현은 이 북미회담이 잘 될것으로 보는것이 아니라 약자의 비애로써 잘 된다하여도 이 치욕은 후일 죽어서도 두눈을 감지 못할 천추의 한으로 후일 세월이 흘러서도 마음의 남을것으로 본다.


제가 글을 적다보니 저도모르게 제 주관적인 생각과 감정이 결여가 되었군요...

글로벌 남북미 시황을 결론을 본다면 금일 북한측 입장표명을 봐서 지금 당장은 북미회담이

결렬되고 어긋났지만 이렇게 나온이상 미국에서도 북한을 무력과 힘으로 더이상 밀어부치기에는 전 한계가 있을것으로 나 필자는 본다.


일시적 증시시장에서 북미회담취소로 인해 제약 바이오. 기술it주에 자금이 금일 몰리고 있는데.

금일하루 밤을 세워 이 일련의 사태들과 각국 지도자들 입장을 모든 뉴스 플레이 다 돌려보고 발언들 보니 남북한의 앞날을 그들이 아무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이슈로 일시적 눈을 가릴수 있겠지만 저 곽비현은 이 발화점. 즉 이 이야기의 끝은 비핵화.및 판문점선언을 비롯한 신흥아시아

시장에서 이 사방이 꽉 막힌 경제시장에서 새로운 활로 즉 새로운 경제도약과 청사진이 

제시될것으로 보는 바이며


그 중심에는 비록 금일 증시시장 남북관련 기업들  큰 하락폭이 연출되고 있지만 곧 제 부각을 받을것으로 보그리고 그 업황중심에는 soc인프라. 유가급등에 따른 수혜주. 미디어. it 기술주 AI인공지능 .신재생에너지 업황군에 있어 우리나라 대한민국 증시시장이 견인할것으로 보는 바이다.


p.s 먼 훗날 나 곽비현이라는 사람이 형편이 나아지고 좋은계기를 나 스스로 만들어가고 

후일 대한민국에 한 국민으로써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를 비롯해 국가에 이바지 할수 있는 기회를 제스스로 만들어가서 그 릇이 만들어질지는 모르겠으나


대한민국에 국민으로 태어난 이상 후대에 젊은 친구들에게 좋은 인생의 선배로써 자그마한

힘을 보태고 싶을뿐이다.

이것이 나란사람의 삶의 원동력이자 명분이 아닐까 대뇌여 본다.


글을 적다보니 제 사설과 주관이 결여되 글이 길어진점에 대해 사과를 드리는 바이며

긴 글을 읽어 주신분께 감사함을 전하는 바이다.

 

              


곽비현의 개인자산통합서비스 대표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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