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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억弗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가 대중 수입의 절반에 달하는 2천억 달러(약 223조 원)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계획을 발표해 세계 1, 2위 경제 대국의 무역전쟁이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다라는
금일 이슈로 인해 또 다시 증시지장 강한 하락이 장 초반
연출되고 있는데 제 결론은 결국 두나라 정상이 테이블에 마주않을수 밖에 없다라는 것이 제 견해입니다.
그리고 아래 대목이 중요한데
p.s관세 부과는 내달 30일까지 2개월간 공청회와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 부과
대상 목록이 확정된 뒤에 발효될 예정인것이지 확정이 난것이 아닌것에 우린 초점을
맞추어야 할 필요성이 있으며
2개월이란 시간들은 충분히 그들이 협상에 나설수 있는
즉 타협할수 있는 시간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런 이슈가 터질때는
분명 누군가에게는 기회로 누군가에게는 분명 악재로 작용할수
밖에 없는 시국입니다. 전 분명 기회라 봅니다.
물론 강대국 사이에 있어 무역전쟁이 장기화전으로 간다면
대 내외 글로벌 경기성장성 둔화가 올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허나 이 상태로 계속해서 보복과 보복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해서 갈수는
없다라는 것은 이 또한 누구도 부인할수 없습니다.
그것은 4년 업황 싸이클마다 무역전쟁이
발발할때 마다 역사가 그것을 증명해줍니다. 무엇이 더 필요합니까?
트럼프가 무역전쟁을 벌이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자기 임기기간안에 무역적자 해소
(성과를 원하는 트럼프)
가 그 첫번째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이러한 글로벌 이슈들이
터질때마다 언론에서는 안좋은것만을 부각시키고 공포를 조장하는데 저 곽비현은
생각과 시각이 다릅니다.
무역분쟁은 또다른 시각으로 본다면 한국 뿐 아니라 세계각국
나라에 있어서도 새로운 무역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수 있고 또다른 한편으로는
새로운 무역환경활로를 개척해내야 하는 시험대에 오르는 발화점이 될것이라 전봅니다. 그래서 문재인씨가
신남방정책의 일환으로 발빠르게 아세안 시장에 있어 교역을
트려고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미국이 금리인상을 올리면서 역사적 실패한 사례를 제가
본적이 없습니다.
그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2004년 ~2007년도 3년간 금리를 총 18차례가량 올리고 나서
2007년도 그 해 3년맞이되던해에 건설.조선 대 활황장세가
왔다는 것을 결코 간과시 해서는 아니됩니다 .
우린 반드시 명심해야 해야 합니다. 지나온역사를
지금 대형주할것 없이 중소형주들 맥을 못추고 있지만
이럴때 일수록 넓은 시각으로 보시고 제가 언급한 장기공략주
들은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더욱더 소량씩 매수라도 적극
대응해야 합니다. 우린.
결국 모로가든 문재인 임기기간안에는 kospi3000 ~3500돌파는
전 반드시 도출될것이라 판단내립니다.
하루하루 주가 빠진다하여 괴로워 하지말고 넓게 장기적으로
큰 안목을 가지고 긴 시간들의 인내를 가지시고 반드시 장기적관점과 전략을 가지고
지금 이 시장상황을 꼭 들여다 보아주시길 간곡히 바래봅니다.
저 또한도 이 시장상황이 힘이 드는 것은 사실인데 우린 이런때 일수록
더욱더 앞날의 혜안을 지니고 있어야 하며 지금당장 재물이 없다하여도
주식은 미래를 먹고 사는 생물인데
미래를 보는 눈또한 잃어버린다면 큰일이 납니다.
증시 현 시기는 개판일지라도 정신만은 똑바로 차리고 있어야 합니다.
반드시 기회와 틈은 옵니다.
곽비현의 개인자산통합서비스대표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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