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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를찾아서

잡담..코멘트7

심심하니깐..



현재...317.25 부근...저점...316.90...고점...317.50..



화려한 색깔의 저녁을 먹었습니다 ㅎㅎ



음....벌써 지른거 아녀?   오디로 질렀을까?  갈쳐줘봐 응?


또 또....오후에 저점 잡고....혼자 웃으면서 있는겨?   난 안팔았지롱 하믄서?  ㅎㅎ


아니면........오전에 어제 고점에서 ...난 아직도 매도 잡고 있지롱?  ㅋ



에이....딱지 약 올릴려고...?? ㅎㅎ  뭘 하던 ...한틱이라도 먹기나 해......


분명히...잠 들기전은.... 수익이었는데 ....자고 일어났더니 ......물려있어요 .....그러지 말고...



야장에서까지 제가 특별히 멘트할 것은 없구요.......분명한 것은....공부상 갯수의 충족이 일어났다는 것과..


조만간 변동성의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뭘 하더라도........조심조심해서 하시고....


왠만하면.......야장보다는 내일 같이 호흡합시다.....정하고 싶으면 ....최소한으로 방향 잘 정해서 하시고...



음....다음달이면....정말 공부방 일년이 되는데........떡이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감? ㅋㅋ


일주년 떡이면.....바람떡이 좋겠군.......바람떡이 뭔지 아시죠?  ㅎ


알록달록.....색깔도 가능하고.............공평하게 파란떡 빨간떡 흰떡으로  섞어서. 한말만 마춥시다...


아니다 사람이 많고......떡들을 좋아하니.. 한가마니를 해야하나? 



떡집을 하는 사람은...자진적으로 공부방 생일날 꼭 전용으로 뽑으시고...


그 외 사람들은....생일날 바람떡을 마트던 동네 떡집에 가서 꼭 사서 .....모일 것....검사 하겠슴  -.-;


또 또....안 보인다고.....개떡 사오다 걸리면 강튀~!! ㅎㅎ



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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