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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를찾아서

7월 12일 목요일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성투선물2 조회734

간밤 다우는 5거래일만에 -219p(-0.88%)하락하며 마감했습니다.WTI는 미중 무역분쟁과 리비아수출재개 영향으로 미국의 원유 재고량이 1300만 베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5%나 하락했습니다.

다들 아시듯이 금번 촉발된 무역전쟁으로 우리나라가 입게될 피해액은 11일 정부회의에서 최소 40조원에 이를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이는 수출액의 6.4%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중국에 수출하는 품목중 중간재성격이 68.7%이고 이중 약5%가 미국에 재수출됩니다.그동안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다소 느슨한 대응을 해왔던 정부는 오늘 산업통상자원부 주재로 긴급 실물경제 대응방안 대책회의를 열고 내일은 기획재정부 주관의 범부처 대응방안 대책회의를 갖습니다.그런 가운데 오늘 열릴 금통위에서는 금리의 인상의지가 확인되는 인상방향 소수의견이 개진 될것으로 보이고 또하나는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실제 간밤에 캐나다도 1.5%로 인상했습니다.


신흥시장 투자의 귀재인 모비우스는 무역전쟁은 금융위기의 전조라고 경고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 초강경 대응을 하고 있는 트럼프는 나토에 대해서도 2024년까지 GDP의 2%국방비 지출의결을 당장 2%로 올리고 향후 4%까지 올리라고 압박하고 있습니다.나토 회원국중 미국을 포함한 8개국만이 2%이상 라인을 잡고 있는데 트럼프가 제시한 4%는 미국마저도 3.5%에 그치고 있어 그 비중의 과대함을 짐작케 합니다.세계 경찰국가를 포기 한다며 독일의 대규모 러시아산 가스수입을 비판하는 트럼프의 의중은 폴란드등이 독일의 정책을 비판하는 가운데,독일의 나토 영향력 약화및 더 나아가 EU의 붕괴까지 노리는것 아니냐는 분석들도 있는게 사실입니다.이렇게 세계 경찰 국가를 포기 한다는 트럼프가 1967년  체결된 UN의 우주의 평화적 이용합의에 반하는 우주군 창설 계획은 이율배반적인 측면이 강하고 오로지 미국만을 위한 색체가 진합니다.


그런가운데 중국은 우리나라 베터리가 장착된 자동차의 보조금 지급을 2년째 제외시켰고 .철강,석유화학산업에 직격탄이 될수있는 산업용 심야전기료인상 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습니다.이는 건설,조선산업등 전방산업에 도미노 영향을 끼치며 중장기적으로 투자위축을 시키는 후폭풍이 될수 있습니다.탈원전 정책에 대한 대비와 세수 확보 차원인데...참으로 염려스럽습니다.실제 OCI 회장은 향후 투자는 우리보다 3배가량 전기요금이 싼 말레이시아에 하겠다고 공언하고 있습니다.문재인 정부들어 작년 추경 11조 올해 본예산 19조 올해추경 3조 8천억 토탈 약 34조원의 예산이 일자리 창출에 쏟아부었으나 한국경제 근간인 제조업 12만 6000개 감소,최저임금의 영향을 받는 도,소매 숙박업 3만 1000개 감소등 세금으로 충당하는 공공일자리 이외에 민간부분에서는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무너지는 뚝의 구멍을 막는 세금충당의 일시적 공공일자리가 아닌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필사의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오늘장은 만기의 영향을 받는 날이지만 선물없이 옵션만기일이니 별다른 변동폭은 보이지 않으리라 보입니다.따라서 옵션 외가는 결재에 한계가 있지 싶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알수없는 요인들이 팽배한 이 시장이니 좀더 겸손하고 긴장감있는 경계의 눈빛으로 시장을 주시해야 겠지요.

저 개인적으로는 오늘도 하방뷰를 메인으로 297.30을 최대치로 보고 296.40부터 10틱 인터벌로 하방 때리려 합니다.그러나 오늘은 움직임 크지 않으리라 보기에 이익실현은 방망이 짧게 가지려 계획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뷰가 틀릴것이니 본인 책임하에 욕심을 버린 비교적 안전한 라인에서 적절한 수익의 확정으로 이 험난한 파생시장을 선도해 가시기를 기원합니다.오늘도 우리방 식구들 모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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