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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를찾아서

13일의 금요일 ...

성투선물2 조회1313

다들 아시는 유명한 공포물입니다.

그럼 오늘은 어떨까요?여전히 수많은 난제들이 있지만 오늘 공포는 없다라는 접근을 하고 싶습니다.내일 결정되는  내년 최저임금에 700만 소상공인들은 작년 190만원 월소득이 올해 130만원으로 줄어 알바생보다 못하는 생존위기에 있다며 동결말고는 불복종 운동을 하겠다는 뉴스가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또한 현대차 2차협력사에 이어 2008년 이후 1차 협력사 첫파산이 주는 의미는 우리산업 생태계가 그만큼 취약하고 문제가 있음 을 반증하는것이라서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미국과 일본의 실질적 완전고용에 가까운 경제상황과 초강대국 미국의 깡패와 같은 작금의 상황은 놀라움과 동시에 부럽기도 합니다.

그러나 힘들다..죽겠다...나라가 망한다는 이야기들은 조선실록에도 많이 나올정도로 어느시대,어느상황에도 언급되는 이야기들입니다.실제로 어제 제가 아는 두가게중 하나는 손님이 없어 문닫는다고 연락왔는데 한군데는 며칠째 꽉차서 돌려보내느라 죄송하다는 업주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우리네 삶이...또한 이곳 파생판에도 비록 숫자의 차이는 있지만 승승가도를 달리는분들과 힘들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어제 어떤분의 힘들어하는 쪽지가 마음을 아프게 하더군요.몇년째 상당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 저도 예전에 언급한적 있듯이 하루에 5억5천 잃은적 있었으니 어찌 과거의 상처가 없겠습니까?모쪼록 그런분들은 기운 내시고 건강과 시드머니만 있으면 언제든 다시 일어설수 있는곳이 이곳이니 매매의 방향길을 잘못들었다는 생각이 들면 잠시 멈춰서 심호흡도 하시고 주위를 둘러보며 네비게이션 틀고 와이파이  수신도 재확인 하시는 여유와 분석을 권합니다.다잃어도 건강과 좋은벗들을 주위에 두시면 언제든 다시 잃어설수 있다고 믿습니다.

조그만 사업장이 몇군데 있어 이런저런 사업방향 구성과 시간대별 미팅장소와 소재선정하고  새벽 매매후 오늘장 분석등을 하다보면 술자리가 없어도 잠이 부족하네요.

서재에서 이런저런 생각에 잠겨있는데 14개월된 손자가 아장아장 걸어와서 세상에 제일 밝은 미소로 환하게 웃어주니 온갖 근심걱정이 한순간에 사라짐을 느낍니다.^^

하나밖에 없는 고3아들이 출산당일 산부인과에서 연락왔을때는 세상이 무너지는것 같은 충격이였는데 지금은 이런 세상 최고의행복을 주니 ..세상사 그순간의 판단으로는 알수없고 틀린게 많은것 같습니다.


이야기하다보니 또 불필요하게 길어졌네요.

시장은 온갖 악재에 내성이 생길만큼 생겼다는 판단입니다.

당분간은 상하방이 제한된 박스의 장이 될것같아 지난 한달간 올라오면 하방만 때리던 패턴에서 상하방 짧게 치고 빠지는 전략으로 가려합니다.

한국 상황이 너무좋지 않아 상승도 쉽지않지만 누적된 악재에 대한 내성과 미국과의 괴리율은 하방지지라인도 구축될거라 봅니다.우리가 전쟁을 하다보면 종종 작은 전투에서 패할수는 있지만 궁극적인 전쟁에서 승리하면 되겠지요.

하루하루 매일 승리가 어찌 쉽겠는지요?한달 결산에서 승리하면 되는것이라 봅니다.개인적으로 굳이 오늘장 라인을 잡아본다면 상방 298.40하방 294.40정도를 보며 수급과 에너지의 흐름에 따라 적절히 손빠른 매매를 해보려 합니다.

다른분들의 글을 기대하며 오늘은 이글로 마무리 하렵니다.

우리방 식구들의 성투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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