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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를찾아서

ONE GO 해봅니다..코멘트3

모두 성투하고 계신지요..

전 지난 월물 풋을 거의 최저점에 잡았는데, 꼴랑 더블 먹고 팔고

어설프게 반등을 예상하고 콜 들어갔다가 전사했습니다..ㅎㅎㅎ


풋 가만 뒀으면 수십배는 먹었을텐데..라는 쓸데없는 생각에 좀 허탈하기도 하지만,

뭐..이런게 한두번이 아니니 그런가보다.. 마음을 다스려봅니다..


어제 야간장에 풋에 들어갔습니다.

미장이 하락 한파동 더 남았다 싶어 지난 월물의 우를 반복하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뭐.. 한번 가보렵니다..


오늘 시초가 붕 뜨길래 잠시 기절했었네요..

오늘은 풋만 갖고 사고 팔고 해서 현재는 수익인데,

풋 다시 보유하고 원 고 들어갑니다..

(현재 미선 상승이 좀...ㅜㅜ)


또 쫄리면 청산하던지, 손절하던지..그러겠죠...

날씨가 많이 스산한것 같습니다... 제 마음이 그런건지도... 

모든 분들.. 건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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