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옵토론실] 선물 코스피시장에서 외인이 어제 순매도 4,400억 돌파코멘트3

남북 이슈는 하나의 이벤트일 뿐이고 시장은 이미 다 반영

반면 미국 국채의 금리 인상이슈는 경제와 주식의 펀드멘탈적 요소입니다

대북 제재는 원천적으로  미국의 키에 달렸고 그 제재가 풀리지 않는한 북한에 대한 경제건설 원조는 뜬 구름같은 이벤트에 불과

외인이 계속 매도하는한 지수는 못 갑니다.

냉정하게 대처하시고

하락 장에서는 외인이 제일 먼저 주도적으로 최근처럼 순매도 연속하다가 결국은 기관이 손들고 손절 매도되고

맨 나중에 개투가 대규모 손절하고 떠나는 것이 주식판입니다. 

그렇다고 경제가 당장 붕괴되는 것은 아니니 종목별로만 대응하시길

그러나 주식장 당분간 접어야 할 운명의 시간은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산봉선사가 누누히 여러번 강조한 바

그동안 제약바이오주가  주도주였지만 종목별로 60일선 깨진 종목이 다수 발생

장은 이미 조정 초입으로 봐야 합니다.

한국장은 특이하게 제약바이오주가 상승장세와 하락장세의 바로미터인셈  

삼성증권 공매도 허매도 사태처럼 개투는 거의 90% 이상 깨지는 판이 주식판입니다. 

공매도 하방세력은 아무리 단속을 해도 단속할 수도 없습니다. 

한국경제는 풀뿌리 산업 자체가 붕괴 중입니다.

인건비 인상으로 대규모 자영업자 폐업과 같이 기업에 주52시간 실시로 자영업자 같은 중소기업은 폭망합니다. 

국내 소비시장 자체가 이미 심각하게 위축으로 미국 금리인상과 더불어 2018년 하반기에 곧 신용대란 사태 올 수도

이번 지방선거에 그것을 고스란히 반영될 것입니다.

집권여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타격이 크면 주식은 더 크게  상당히 조정 올 것

민심은 이미 대단히 불만을 내재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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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50% 이상 유지하세요,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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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자 되고 있는 이슈은 드라마 타이틀처럼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처럼 주식장에서 누가 밥을 잘 사주는가 입니다. 

외인인가요? 기관인가요? 개투인가요? 문씨일가가?

현재 시간 11시 넘어서 이미 외인은 어제 코스피시장에서 순매도한 4,400억 이상 순매도 중

조단위로 가면 주식장 폭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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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