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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봉 그림만 봐도 270을 갈것 같아 보이지만,
슈팅으로 260을 간다면 오히려 숏포지션 호구잡아 중기적으로 430갈겁니다.
이건 양털깎는게 아니라 양고기파티하는 시나리오로 다 같이 죽자는 겁니다.
지금 돈 회수되는 과정에 문제하나 안생겼는데 이런식으로 유태인들이 그짓거리를 했나요?
하락 목표치는 298로 생각하는데.
아마 지키거나 안갈것이라 생각해봅니다.
2006년 ~ 2008년 저 자신을 돌아봅니다.
신입사원 아가씨들이나 시장 아줌마도 펀드로 2000만원 3000만원 벌고
유럽여행가서 핸드백 질렀다는 이야기가 하루걸러 들리는데..
뭘 좀 아는체 했던인간은 풋잡고 연일 털리구...
파생.옵션한다고 어디 쪽팔려서 말을 못했습니다.
저는 월초부터 풋을 주는장이 대응하기 더 무섭습니다.
가장 기억나는게 2008년 리만사태군요. 추석끝나구 월물 첫날부터 수십배주는데
그때 월말까지 오히려 다털렸습니다. 프리를 달 바뀔때까지 콜이고 풋이고 다죽이니 말입니다.
지금 풋265가 슈팅이 나오면 숨고 싶습니다.
시세도 안나왔는데 벌써부터 덜덜 후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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