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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제가 요즘 시황글을 안쓰는 이유..갑붑니다.

갑부면부자리 조회1334

시황은 글이 아니라 길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시황을 썼고, 쓰는것은 고수도 하수도 중수도 뭣도 아니지만.


제가 주식으로 가는 길이 가끔은 적적하고..누군가가 때로는 봐줬음 하고, 또 같이 가는 누군


가를 보고 싶기도 하고.



코스피 2340이 최저 마지노선이라고 저는 이전 글에 썼습니다.


나름 정세판단과 이평선, 기술적 분석을 통해..나름 분석해서...


그 길이 어긋났습니다. 미중 무역전쟁이라는 변수가 등장했더라도....



그러면...어찌 해야 할까요..


큰 상승을 앞둔 변곡지점인지, 대세 하락장인지..지금 갈림길에 있습니다.



저 역시 민감하고 조심 스럽지만.. 많은 분들이 그러리라 믿습니다.


이럴 때는 가던 길을 멈추고..주위를 둘러 본다든지.. 제가 가는 길이 맞는지 길찾기 네비게


이션을 켜 본다든지, 와이파이가 안터지면 지도를 본다든지..뭔가  움직임보다는 통찰이 필


요한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니 글을 미루는 것은 당연지사.....



아직까지 제 견해는 큰 변함은 없습니다.


대세상승장을 가기위한 변곡지점이다. 대세상승장이 들어서더라도 돈을 버는 이는 별로 없


다..이유는 이 2~3번의 변곡 타이밍에서 다 털린다.



미국의 금리인상시기에는 세계금융위기같은 대 악재는 없다.



단. 대한민국이란 현 정세가 예외적인 케이스에 갇혀..조금 의심스런 부분은 있다.


전 고점을 올해 넘기란 쉽지 않다고 전에 언급 드렸듯이..


서서히 오른다면 2500선에서 진통이 있은 후..  날라 갈 확률이 크다 봅니다..


미국과 대한민국의 금리차이가 1%이하에서는..아직..지나치게 큰 위험인식은


아직 이르다. 그러나..그 기간이 길어진다면..후에 크게 한방 맞는다...



가장 큰 판단미스는 변곡지점 통과가 예상보다 길고 지루하다...변곡지점 통과를 너무 빨리


결정했다..


그러니 길고 지루할 수 밖에...  미 중 무역전쟁이라는 것은 결국 시간 딜레이..기간 조정의


핑계이지 아닐까..



다 틀릴 수 있는 팍스넷 한 개인의 주식길이니..굳이 자주 보여 드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


다.


잦은 시황과 일기를 기대하신다면..선호회원 등록은 가급적 접어 두시고..


이리저리 뛰놀다 가끔씩 들어오는 팍스넷 놀이터이니..



조금은 힘들고 지루하고...부롼부롼 하시지만...


그것을 느끼고..즐기기 위해서...


희열, 좌절, 절망, 희망...을 온 몸으로 느끼고자


이 판에 뛰어 드신것...아니겠습니까...



제가..한 창 직장생활을 할 때....돈 내기 당구를 하면 항상 10~20만원을 잃는 후배가 있었


습니다.



"술 한잔 살테니..너무 가슴 아파 하지마..돈은 잃되..마음은 잃지마...


괜찮습니다. 선배님...


제가 1~2십만원가지고 어디가서 이렇게 재밌게 놀겠습니까...."



음...세상에는 너무나 배울 사람들이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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