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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2018.08.10 트레이더가 깨닫는 순간

E별Up는Sa랑 조회907

오늘은 할 이야기가 하나도 없습니다......


어제 새벽 잠도 안오고 술 한잔 마시고 게시판에 싸질러 놓은 헛소리 생각나서 눈뜨자 마자 삭제 하구요....


돌아오는 일요일 부터 일주일 정도 여행이 예정 되어 있었는데요...

어제 생각이 많아서 잠도 안오고 했나 봅니다....

여행가면 운전도 많이 해야하고 술도 많이 마시겠지요....

따로 시간내서 컴퓨터나 전화기로 시세 확인 하기가 쉽지 않을듯 합니다......


뭔 놈의 미련이 많아서 평일에 주식판떼기 안보면 손해 보는거 같습니다....

보유주식 놓고 곰곰히 생각을 해 봅니다...나름 그럴듯한 그림까지 그려가며 시나리오를 짜보지만

이내 생각을 접습니다......

아침에 시작하는데서 위로가면 위로팔고 밑으로가면 밑으로 팔고 오늘 끝내자....

괜히 더 들여다 보다가는 분명 뭐라도 사서 여행갈때 데리고 간다....


어제 두종목 가져 왔던거   -5% 넘었던 그 놈 보합으로 시작하네요

어제 코스닥 하락률 4위에 빛나는 승일 입니다...

어제 오전 9시 40분쯤 꼬득인다고 올려놓은 15분봉 한개에 속아서 13550에 사놨던 놈입니다....

혹시나 하지만 아래로 튑니다....날립니다....


약하지만 빨간칠 하고 데려왔던놈 인피니트헬스케어 입니다.

어제 장끝나고 나름 괜찮은 뉴스도 있다라고 봤는데 저만 그리 생각한거 같습니다.

비트컴이나 유비케어 오후흐름 좋았고 대통령이 언급했다는 원격진료 뉴스에도 아침 시작 0.9% 약보합 시작에 동시호가 물량도 시시합니다......관련주도 그냥 그렇네요 시가찍고 살짝 올리길래 시가 위에서 다 정리합니다...


두놈 팔고 나니 계좌 플러스 소주점 밑 두자리에 숫자 찍히네요...색깔만 빨간색 입히고 마무리합니다.


어항 4개 물갈아 주고 나니 땀이 비오듯 합니다.....개인적으로 화이트팬더 코리도라스를 이뻐 하는데요...

이 더위에 냉각팬도 없이 무사히 지내주어 기특합니다....

땀 씻어내고 아쿠아 슈즈랑 이것저것 여행 갈때 필요한거 사러 갔다 왔네요...


가기 전에 마지막 일지 올리려고 컴 켜고 앉았습니다.....

앉자마자 자동으로 hts켜네요 무언가 데리고 여행가기 싫어서 오늘 일찍 마감 하려고

어항 물갈이하고 일부러 나갔다 왔는데.... 장끝니기 전 시간 맞춰서 컴퓨터를 켠거 같습니다...

습관적으로 hts켜두고 글쓰는 와중에 한놈이 꼬십니다.....아오.........

그럼 미수말고 현금으로만 꼬심에 넘어가 줍니다........아침에 장시작전에 먹었던 마음은 온데간데 없네요....

edgc 6140에 쑤셔놨는데 들어 왔네요.....6100 위에서 마감해주면 이놈은 저랑 같이 여행갑니다......

좀 비싸게 샀나봅니다....6100깨지면서 위아래로 출렁출렁 하네요 이러면 또 후회합니다....

괜히 컴퓨터를 일찍 켰다고요....


글 제목이 트레이더가 깨닫는 순간 인데요......


트레이더가 깨닫는 순간은 보통 크게 손실난 이후 일때가 많다고 합니다.

그때 가장 큰 자극을 받을 때이며 보통 그때 트레이더는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단점을 찾아 고치려는 아주 많은 노력을 한다고들 합니다.....그런데 노력은 가상하지만

그 헛된 노력은 다음번 한두번의 매매 이후에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늘 약해지고 그래서 후회하는 일이 반복 되지만 그래서 사람인가 봅니다....


어제 술쳐먹고 올렸던 글에서 저의 다짐이 있었는데

다시한번 되새기면서 다음번 그 다음번 그리고 그 다음다음번에서도 내게 영향을 주길 바랍니다.....


시세는 오르거나 내리거나 그것을 맞힐 확률은 50%에 지나지 않는다

계속해서 반복되면 반반에 수렴되지만 누군가는 그 속에서도 살아 남는다

누구나 예측이 빗나가는 순간이 있다 .

정작 문제는 틀렸을때의 대응이다...............................................

아니라고 생각되는 이순간을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원인이 되는 그것을 놓아 버리는 것이다......

틀렸을때 최대한 빠르게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고집으로 한 두번 그 상황을 벗어 날수는 있으나 결국에는 그 고집으로 죽는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단어들이 최대한 빠르게와 고집으로 죽는다 입니다.....

저는 그렇다구요.....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일주일 후에 뵙겠습니다.....



글쓰는 중에 edgc공시 나왔네요.분기실적 적자지속 ㅎㅎㅎ

내가 사는게 그렇지 뭐.....첨 생각대로 종가 6100이상이면 같이 여행가고 그 밑이면 버리고 가겠습니다.

그런데 실적으로 말할거 같으면 승일은?????????????


장마감 했네요...이새끼 여행가기 싫다고 슬그머니 발빼는데 ...흠 6090마감 합니다...꼬라지 하고는...

궁금하실 분 없을듯 하지만 억지로 데리고 갔었나 버리고 갔었나는 일주일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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