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 오픈 예정 거래소 코인 분석 ■

쿠퍼박 조회315

1. 비센트 B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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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발행량 100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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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이딩 마이닝 +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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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배당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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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ked Position(장기간 홀더)에게 가중 배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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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코인 에어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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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량의 51%까지 마이닝 리워드로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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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외거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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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량이 큰 편 (100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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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거래소 코인 물량이 VC(벤처캐피탈) Genesis, 노드캐피탈, 코스모스 그리고 H캐피탈 위주에게 대량으로 풀림으로써, 덤핑의 위험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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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발 코인이라는 애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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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체인비 SYNCO 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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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발행량 130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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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코 코인의 생태계 수익 90%를 분배하여 환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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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더들에게 상장코인 에어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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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코로 수수료 결제시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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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더의 싱코 보유량에 따른 거래소 수익셰어 차등 분배 (서포터->파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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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 대화방으로 고객과 소통하는 서비스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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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만 9천명의 사전예약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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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화입금이 안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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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발행량의 압박 130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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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비트소닉 B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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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도 안되는 총 발행량 10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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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외거래로 10배이상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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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POS 방식으로 50% + 추천인에게 거래수수료 40% (실질적으로 70%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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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 지분 증명 방식을 채택, 채굴 코인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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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과 배달의 민족 앱 등을 개발한 우수한 기술력 (스쿱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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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낸스 연동 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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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C 거래소 코인 자체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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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가격이 1000% 넘게 올라버린 단점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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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뉴비트 (9월 중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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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로운 원화 입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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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중앙화 거래소 인증 제한 X, 해킹으로서의 안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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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 예약자수 4만8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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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소 코인의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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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화 입금 외에는 마땅한 장점이 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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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히트코리아 뮤토 코인(10월 중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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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에 위치한 본사 거래소 (예전 증권사처럼 거래소에서 오프라인 거래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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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도안되는 발행량 12억 5천개 + 상장가 (1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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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발행량은 20억개 이나, 회사 락업 물량 7억 5천개를 제외한 12억5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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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소 수수료 배당 60% (이더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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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과 가까운 소통 (관계자가 들어와서 있는 단체방 3개 + 텔레그램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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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달 간담회 진행, 투자자방에서 거래소 정책에 대한 제안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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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은행 원화입금 가능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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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토 코인 보유자들에게 상장코인 에어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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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 코인 100% 콜드월렛 저장, 아마존 서버 기반(업비트랑 동일) 서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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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 스탑로스 기능 개발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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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코인들을 제외한 과감한 알트 코인만을 상장 (에닥, 블루웨일, 셀프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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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예약 5만 7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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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UI 디자인의 스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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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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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소닉>히트코리아>비센트>체인비 // 뉴비트 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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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가 대비 상승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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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코리아>비센트>체인비>비트소닉 // 뉴비트 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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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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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비>비센트=>비트소닉>히트코리아 // 뉴비트 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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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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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코리아, 뉴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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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인 투자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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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코리아>비센트>비트소닉>체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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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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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오는 거래소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고, 원화입금과 배당, 상장 에어드랍등의 다양한 이벤트, 대표의 강력한 의견수렴 정책으로 넓은 스펙트럼의 투자자 의견 제시가 가능하다. 제시된 정책이 모두 가능할지가 의문일 정도로 많은 장점들이 존재하나, 홈페이지 디자인은 단점으로 꼽히고 있다. 그러나 전주 본사에 투자된 비용들을 감안해 보았을때, 스캠일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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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벤처캐피탈과 다른 기관에 물량을 팔지 않았고, 개인들에게 물량이 배분된 점으로 감안해 보았을때, 12억 5천개의 물량과 상장가 1원은 말도안되는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1,2차 판매당시 0.75~0.85원 사이에 판매된 것을 감안해 보았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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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홀더들이 판매할 가격대는 오지도 않았다고 판단되며, 못해도 10원까지는 어렵지 않게 도달할 것임을 예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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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적인 면으로 보았을때 10원이며, 시총으로 보았을때는 100~150원까지 상승하여야 코즈나 캡 같은 현재 화끈한 코인들의 시총과 비슷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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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Hdac이나 셀프키 KOD등의 한국 거래소에는 없는 핫한 코인들만을 상장시켜 수요를 끌고 오겠다는 대표의 방향은 꽤나 괜찮다고 생각되며, 특히 셀프키는 DB를 공유하여 외국인들도 히트코리아에서 셀프키 거래가 가능하게 만드는 협약을 맺었다고 간담회때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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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스터나 타 유명 텔레그램방에서, 히트코리아 발표와 동시에 뮤토,KOD등의 매수픽이 나와, 뮤토 2차판매 74시간 완판, KOD 1500퍼센트 상승은 알려진 일화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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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거래소 역사상 말도안되는 속도의 1대1문의 및 처리속도를 자랑하며, 매월 간담회를 진행하는 것으로 보아 절대적으로 고객과 상생하는 거래소를 지향함을 알 수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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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채굴코인이 아니며, 자전거래가 없을 것인데 배당률이 낮다는 것은 단점이 될 듯하다. 트레이딩 마이닝이나 배당률이 상승하는 대비책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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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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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홀더나 초반 투자자들이 장기간 홀딩을 하게되면 Locked Position에 의해 거래소 가중치 배당을 받게되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이말인 즉슨, 장기 홀더들이 많아지면, 단기적인 배당을 노리는 숏투자자들의 배당이 줄어든다는 의미가 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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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풀리는 물량이 적을 수록 가격 폭등의 이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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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출한 배당비율과, 일배당 + 트레이딩 마이닝은 수요를 끌어올리는데 현명한 정책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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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필자는 2번째로 투자할 거래소를 꼽아보자면 비센트를 꼽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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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소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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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생각으로 따지자면 비트소닉이 가장 경쟁률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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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발행량 10억개와 표면적인 배당률 90% 그러나 실질적으로 추천인이 없는 사람은 5~70%사이의 배당을 받게 될 것이지만 아무튼 배당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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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세청과 배민 등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의 1세대 선구자인 스쿱미디어가 개발하는 거래소인 만큼 기술력에 대해서는 보장 받을 수 있다고 본다. 게다가 바이낸스 연동 거래소라는 점에 대해 정말 큰 메리트가 있고 BSC 자체 코인 생태계 마켓이 존재하여 경쟁력을 드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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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단점은 하나로 꼽는다. 이미 장외거래로 1000%넘게 올랐던 상황이라, 상장가 잘못잡히면 지옥간다. 그래서 안전투자자인 나에게 비트소닉은 가격하나만으로 메리트자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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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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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률 자체로는 최고의 코인이다. 무려 90%의 말도안되는 수익셰어를 공표하였으며, 홀더들에게 에어드랍은 기본, 싱코로 결제시 수수료 50%환급 등 바이낸스에서 보여주는 혜택을 따라가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사전예약자가 비트소닉 다음으로 가장 많다고 볼 수 있으며 싱코 보유량에 따라 거래소 수익이 차등 지급되는 정책을 채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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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상당히 많은 발행량과 원화입금이 안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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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쪽으로는 히트코리아가 강세이며, 나머지 장점은 다른 거래소들도 똑같이 들고 나온다는 단점에 묻혀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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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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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코인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홈페이지나 ICO진행이 없는 것으로 보아 그냥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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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히트코리아 비트소닉 비센트의 3강구도를 예측하였으나, 비트소닉의 장외거래에 대한 코인 가격의 사전 폭등, 비센트가 거래소 물량을 락업하기로 하였으나, 그 말을 번복한다는 이슈(현재의 확인되지 않은 이슈)가 있는 것으로 보아, 히트코리아가 가장 괜찮다는 판단이다. 또한 히트코리아의 대표가 다양한 정책들을 진행 중이며, 이들 중 상당수가 고객들의 머리에서 나온 정책임을 감안해 보았을때, 최근 거래소 불통 메타에 있어 가장 나은 거래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