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로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하는 모바일 앱 로빈후드의 공동 CEO가 비트코인을 저력이 있는 자산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로빈후드의 공동 CEO 블라드 테네브(Vlad Tenev)는 "비트코인은 상당한 저력을 보이고 있다"면서 "비트코인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건 어리석다"고 주장했다.
블라드 테네브 CEO는 CB인사이트의 '핀테크의 미래(Future of Fintech)' 컨퍼런스 연설에서 "로빈후드가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하자마자 100만 명 이상이 가입했다"며 "비트코인은 굉장한 저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 대해서도 "이전에도 비슷한 양상으로 급락했다"고 낙관적인 입장을 취했다.
원문보기=> https://www.tokenpost.kr/article-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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